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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에는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수분을 더욱 많이 섭취해 주어야 해요. 특히 실내에서는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는 실내외 온도 차를 5°C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도 함께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온도가 높아지는 10시~12시, 가장 더운 14시~16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장시간 야외 활동 중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의 가벼운 증세가 있으면 시원한 장소를 이용하여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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