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둔율올갱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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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놀이가 가득한 둔율올갱이마을에 풍덩 빠져보세요.
각연사(覺淵寺)
  •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38
  • 연락처
  • 043-832-6148
  • 유형
  • 전통사찰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 동서울-괴산직행버스(1일 18회, 1시간 50분소요)
승용차
  • 중부고속도로-증평IC-괴산
설명
각연사는 신라 법흥왕(法興王, 514~539) 때 유일대사(有一大師)가 세웠다는 구전(口傳)이 있다.각연사(創建由來記)에는 "법흥왕 때에 어느 대사가 쌍곡리에 절을 지으려고 목수를 시켜 나무를 다듬고 있는데 까마귀떼가 날아와서 나무조각을 물고 날아가길 자주하므로 이상하게 생각한 대사가 그 까마귀떼를 따라가 보니 깊은 산골에 있는 연못 속에 나무조각을 떨어뜨려 연못을 살펴보니 그 속에 석불이 앉아있어 그곳에 절을 세우고'覺有佛於淵中'하였기 때문에 절이름을 覺淵寺라 하였다."하고 고려 혜종(944-945)연간에 중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三世如來及觀音改金記」에는 ‘此所以通一大師 伽藍’이라 하여 고려 光宗때의 고승인 통일대사(通一大師)가 창건했다고 했다.한편 「大雄殿 上樑文」에는 ‘金傅大王之願刹’이었다 하고 隆慶(1567-1572), 順治(1644-1661), 康熙(1662-1722) 연간에 중수하였다고 한다.각연사에는 비로자나불좌상, 통일대사탑비, 비로전, 대웅전, 통일대사부도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김기응가옥
  •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 연락처
  • -
  • 유형
  • 중요민속자료 제 136호
설명
괴산 김기응가옥은 1900년 전후에 지어졌다고(안채는 19C초) 추정되는 건물로 공간구성의 아름다움, 외벽 장식의 화려함, 건축 당시의 모든 구조물의 보존 등 전통적 상류주택의 정수를 보여준다.
바깥채의 중앙에 솟을대문을 두고 좌우로 ㄱ자 건물에 마굿간, 곡간 등 행랑채를 두어 외곽을 구성하였으며, 그 안에 외정을 두어 공간을 만들고 내장(內墻)을 쌓아 안채와 사랑채를 구조하였다.사랑채에는 ㅗ자 모양으로 안채쪽에 부엌, 사랑방, 꺽어져서 대청, 작은사랑을 두었는데, 큰사랑 동쪽에 누마루를 덧달아서 사랑정원을 감상하도록 되어 있다. 사랑마당은 바깥마당보다 한단 높으며 일각대문으로 연결하여 외부와 차단된 별당형식이다.안채는 +-+자 모양이지만 구성방법은 남도식으로 부엌, 안방, 대청, 뒷방을 차례로 놓고, 꺽어져서 마루, 건넌방, 부엌을 두었다.
나머지 건물은 모두 3량 맞배집으로 각종마당을 오밀조밀하게 구성하도록 배치했다. 건물의 각종 벽에 장식된 건축문양은 장소에 따라 대단히 아름다운 무늬를 썼으며 그 질 역시 왕실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당간지주
  • 위치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 연락처
  • -
  • 유형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39호
설명
괴산 김기응가옥은 1900년 전후에 지어졌다고(안채는 19C초) 추정되는 건물로 공간구성의 아름다움, 외벽 장식의 화려함, 건축 당시의 모든 구조물의 보존 등 전통적 상류주택의 정수를 보여준다.
간대는 2단의 원좌형으로 그 중앙에 높은 돌기를 마련하여 당간을 고정시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두 지주의 안쪽면 꼭대기 가운데에는 장방형 홈을 파서 당간을 고정시키는 간(杆)을 꽂아 끼웠던 것 같은데 이 유구는 윗부분에만 있고 지주의 중간쯤에는 아무런 간공도 마련되지 않았다.
각 부분이 비교적 완전하며 전체높이는 3.24m, 너비가 1.6m이며, 지주의 너비는 39cm, 두께가 60cm, 지주의 간격은 83cm로 별다른 장식은 없으나 웅건견실한 인상을 주고 있다 당간지주 뒤쪽에는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마을 주위에서는 당간지주의 건조시기와 비슷한 시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 와당 등이 발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