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둔율올갱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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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놀이가 가득한 둔율올갱이마을에 풍덩 빠져보세요.
괴산댐
  •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음리
  • 연락처
  • 043-832-6148
  • 교통
  • 괴산IC·연풍IC → 칠성소재지 → 괴산댐
설명
국내기술로 만든 최초(1957년)의 발전 전용 댐으로 칠성면, 문광면, 청천면의 3개면에 걸쳐 남한강 지류인 달천을 가로질러 있다. 남한강 지류인 달천을 가로질러 만든 댐으로 유역면적 671m², 부피 4만 9,555m³, 만수위높이 135.7m, 높이28m, 너비45m, 길이 171m 의 중력식 콘크리트 댐이다. 댐의 규모가 다른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순수 국내기술진들이 모든 공정을 맡아서 진행한 최초의 발전 전용 댐이라는것에 의의가 있다.
군자산
  •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 연락처
  • 043-830-3424
  • 교통
  • 중부고속도로 → 증평IC → 괴산 → 칠성 → 쌍곡
  • 출처
  • 괴산군지킴이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 동서울 → 괴산 직행버스(1일18회)1시간 50분 소요
  • 괴산 → 칠성 쌍곡 시내버스 (1일 4회) 30분 소요
승용차
  • 중부고속도로 → 증평 IC → 괴산 → 칠성 → 쌍곡
  • 중부내륙고속도로 → 괴산IC → 감물(장연) → 칠성 → 쌍곡리
설명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군대산이라 불리었으며, 산자락의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과 송시열선생 유적 등으로 보아 덕을 쌓은 군자의 모습으로 비췄을게 당연한 것 같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역식 쌍곡계곡이다. 10km의 겨곡 곳곳에는 맑은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우러진 선경을 이루어 여름철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측히 96년에 충북의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결과 쌍곡계곡의 물이 최고의 깨끗한 물로 판정을 받은 바 있다.군자산의 들머리는 쌍곡 제 2곡인 소금강에서 다리를 건너면 솔밭 맞은편에 닦아 놓은 비포장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주차장 동편의 표식기가 달려있는 등산로를 따라 15분만 가면 화석바위 꼭대기의 하늘벽 전망대에 닿는데, 여기만 와도 쌍곡 도로가 저 아래로 보이며 높은 산에 오른 기분이다.

산길은 온통 노송이 가득하다. 소금강의 상단부를 지나며 오른쪽으로 내려다보면 아찔할 정도로 깎아 세운 절벽이다. 15분 정도면 밋밋한 봉우리에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다. 길은 오른쪽으로 내려서는 듯싶더니 다시 바위가 울퉁불퉁한 길을 올라가면 5미터 정도의 세미클라이밍 지대를 올라서며, 다시한번 훤히 트인 전망대에서 쌍곡계곡을 조망할 수 있다.

8부 능선의 비탈길을 올라 능선 길을 밟기시작하여 20분 정도 가면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작은 봉우리에 닿는데 여기서는 군자산의 정상이 높이 올려다 보이며 사방이 잘 보여 자연정망대라고 부른다.

이 봉우리를 오르지 않고 허리를 돌아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데 자연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계속 오르막이다. 정상은 10여 미터의 공터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군자다운 위용으로 거칠 것이 없다. 동으로 쌍곡계곡의 하얀 속살이 실타래처럼 늘어져 있고 가까이 보개산, 칠보산으로부터 희양산, 백화산,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산맥의 흐름이 고고 하기만 하다.남으로는 작은 군자산 너머로 대야산 그 너머로 속리산의 연봉들이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하다.

하산은 두길이 있으며 북쪽으로 난 바위봉을 넘어 헬기장을 지나 30여분 내려가면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원효굴이 나오는데 바위골로, 굴 안에서는 물이 샘솟는바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오면 물이 흐려지거나 벌레가 생겨 못 먹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목장길 능선을 따라 40분정도 내려오면 학동마을에 닿게 되며, 칠성소재지까지는 승용차로 5분정도 소요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산로는 남쪽의 능선을 타고 30분정도 가면 확 트인 바위 봉우리에서 남쪽의 가리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시 30분정도 내려가면 사은리로 넘어가는 도마재에 닿고 여기서 왼쪽내리막 길을 택하면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50분 정도면 도마골의 큰길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칠 수 있다.
산막이옛길
  •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갈은권역)
  • 연락처
  • 043-830-3424
  • 교통
  • 괴산IC·연풍IC → 칠성소재지 → 괴산댐, 칠성면 외사리
설명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는 선조들이 지게에 먹을거리를 짊어지고 힘겹고 거친 숨소리를 내며 지나던 옛길이 있다.
지금은 숲과 호수의 아름다운 조화속으로 녹아내린지 오래된 듯 맑고 신선한 바람소리와 새소리가 귓전을 맴도는 이름하여 산막이 옛길! 너비2m, 길이2.3km 규모의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친환경적인 공법이 적용된 산막이 옛길은 외사리 마을을 지나 소나무 숲에 들어서면 빼곡이 들어선 소나무의 향기와 함께 산행이 시작된다. 이름 모르는 꽃과 열매가 하얀 자태를 자랑하며 등산객을 반겨준다.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데크를 설치한 옛길에 들어서면 하늘이 안 보일 정도로 소나무와 참나무가 우거져서 한 여름에 삼림욕에 좋은 장소이다.
데크 설치는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위, 나무등을 그대로 살려 설치했다. 중간에 약수터가 있는데 두 그루의 나무에서 물이 나온다.느릅나무에 구멍을 뚫어 깨끗한 계곡수가 통과 되도록 하여 나무향이 배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신기하고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다. 걸어서 가다보면 정자모양의 전망대가 나오는데 괴산댐의 전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