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둔율올갱이마을


HOME 마이인빌 메일 고객센터
청정놀이가 가득한 둔율올갱이마을에 풍덩 빠져보세요.



삼국시대에는 마을 옆 괴곡천을 경계로 신라와 백제가 대치하였으며, 신라군이 낮에는 성산에 밤에는 둔율에 그 막을 치고 백제군과 접전하였다 하여 둔야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삼국 통일 후에 이웃 3개 마을이 모여 자연부락을 형성하였는데 마을 전체 모양이 배를 닮았다 하여 ‘둔매미’ 큰 물이 한곳으로 모인다 하여 ‘대수계’ 장마나 어떠한 재난에도 안전하다 하여 ‘안우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백운천 강변에 밤나무를 식재하였는데 그 모양이 군사가 대열을 지어 있는 형상이라 하여 마을 전체를 ‘둔율’이라 불렀습니다.

행정구역은 조선시대 이래 괴산군에 속했는데,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둔율로 명명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