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충북 괴산군 칠성면 둔율올갱이마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함경분입니다.
일곱가지 체험의 즐거움이 있는 우리 둔율올갱이마을은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올갱이(다슬기)가 많이 자라고 있어 올갱이마을로 불리고 있는 생태와 농업이 함께하는 농촌입니다.
마을에 오시면 올갱이잡기, 돌무지헐어 민물고기 잡기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 매년 7월 말 개최되는 올갱이 축제체험, 흙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농사체험, 전통문화체험,옥수수미로밭과 돛단배타기 등 특별체험, 올갱이를 맛보는 올갱이 음식 체험, 숙박체험, 이 일곱가지 체험의 즐거움을 아이들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삼, 친환경쌀, 절임배추, 청결고추, 옥수수, 가시오이, 더덕의 일곱가지 넉넉한 농심도 있는 우리 마을에 오셔서 소중한 아이들에게 농촌의 건강함과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선물해보세요!